
전남대(총장 김윤수)가 성적우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대우에 나섰다.
전남대는 2일 올해 신입생들 가운데 수능성적 2~3등급의 우수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교내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 우수학생 장학사업 소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음악학과 학생들의 환영 음악회와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특강, 학부모들을 위한 캠퍼스 투어도 진행됐다.
김윤수 총장은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라면서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고 넓고 길게 보는 인재, 큰길의 전략과 골목길의 전술을 동시에 생각하는 인재, 경험을 통합하고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해부터 수능성적 2~3등급의 우수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4년간 등록금과 생활관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대는 대학 졸업 후 전남대 대학원이나 세계 100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과정을 이수할 경우 입학 첫해 등록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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