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조캠퍼스 지원대학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2 1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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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천만 원 지원받아 학생들의 창직활동 지원

경북대(총장 함인석)가 고용노동부의 '2011년도 창조캠퍼스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창조캠퍼스 지원대학 사업은 창직(創職·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중심으로 새 분야의 새 직업을 만들어내는 활동)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직업 능력을 키우고 새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총 47개 대학(일반대학 38개·전문대학 9개)이 신청해 최종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북대는 이번달부터 1년간 1억7천만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창직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경북대는 '창직 수퍼스타 KNU'를 비전으로 삼아 5개 분야, 10개 팀, 100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일자리 준비를 위한 인프라인 '스마트워크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크센터는 경북대 내에 11개소, 산업단지내에 5개소가 설치된다.


경북대 관계자는 "창의적 발상 교육훈련, 아이디어 발굴 방법론, 전문가 멘토링과 세미나 등 창직 활동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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