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투명 캠퍼스’로 전환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3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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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출입문 ‘유리문’으로 교체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가 2011학년도 새학기 시작과 함께 ‘투명 캠퍼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한기대는 3일 “겨울방학 동안 교내 각 건물 내 강의실과 실험·실습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총 662개의 출입문을 기존 나무문에서 유리문으로 교체했다”며 “공학 1관과 2관의 강의실 복도 벽면 22곳도 유리벽으로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방적이고 쾌적하게 조성하고, 실험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한기대는 이론과 실험실습의 비중을 50:50으로 하는 교육커리큘럼을 진행함에 따라, 80여개의 랩(Lab)실을 24시간 학생들에게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한기대는 지난해 2학기부터 총장실과 처ㆍ원장실, 행정사무실의 출입문을 나무에서 반 유리문으로 교체함으로써 솔선수범을 보인 바 있다. 이는 학교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과 조직 활성화, 고객 서비스 만족 확대를 위한 전운기 총장 특단의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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