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건국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아주대, 전북대 등 전국 20여개의 대학 팀들이 참가한다.
이날 선보이는 차량은 학생들이 직접 설계 및 제작한 차량이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데, 대회 추최측인 한기대는 엔진, 연료탱크, 소화기 등의 부품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기술 능력 함양 △대학생들의 협동심 및 도전의식 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전국 최고수준의 대회다.
이번 대회의 종합 1위는 노동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되며, 2위와 3위는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 된다. 이외에도 연비상, 디자인상, 보고서상, 기술상, 성능상 각 1팀씩에게도 한기대 총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2009년 10월에 치러진 대회에서는 휘발유 1ℓ로 57km를 달리는 초저연비 하이브리드카를 제작해 대회에 참가한 한기대 ‘드리븐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2010전국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 운영본부’(041-560-1290~1)나 대회 홈페이지( http://me.kut.ac.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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