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는 3일 “장재훈 교수가 광주FC 홈경기 주관방송사인 KBC광주방송(KBC) 해설위원으로 위촉돼, 5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 대구FC의 개막전 중계방송부터 해설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때 축구에 입문해 줄곧 선수로 활약해 온 장 교수는 실업팀을 거쳐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강릉농고 감독 재직시절 38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어 냈으며, 1급 심판 및 FIFA 지도자 교육을 이수해 1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2007년부터 호남대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2005년에 이어 2010~2011년 학술진흥재단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고, 30여 편의 우수 논문과 4편의 전공서적을 저술하는 등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축구지도자로 정평이 나있다.
장 교수는 호남대에 축구대학원을 신설, 최연소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체육교육학회 연구이사, 대한운동학회 이사, 한국코치능력개발원 상임이사, 국민생활체육신문사 편집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