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국학연구원(원장 백영서)은 연세대 초대 총장인 용재 백낙준의 업적을 기리는 용재상 제17회 수상자로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인 조동걸(79) 국민대 명예교수와 한문학자인 임형택(68)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조동걸 교수는 평생 독립운동사와 사학사 연구에 매진한 공로로, 임형택 교수는 한문학을 중심으로 한국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점이 각각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 연세대 신촌캠퍼스 루스채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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