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 건국대 초빙교수 임용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4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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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공 교수로 강단에 서
배우 문소리 씨가 건국대(총장 김진규) 예술학부 영화전공 교수로 강단에 선다.

건국대는 문소리 씨를 예술학부 영화전공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 씨는 이번 학기에 4학년 전공과목인 '연기고급1'을 강의하게 된다. 수강 인원은 40명이며 첫 강의는 오는 7일 오후 1시 열린다.

예술문화대학 송기형 학장은 "학생들이 영화 현장에서 활동하는 연기자의 생생한 강의를 원했고 의견을 물은 결과 배우 문소리 씨를 1순위로 꼽았다"며 "연기력과 강의능력을 겸비하고 영화계에서도 가장 학구파로 알려진 문소리 씨를 교수로 모시게 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 씨가 강의할 건국대 예술학부 영화전공에는 현재 홍상수 감독이 전임교수로 있으며 김정은·이다해·박한별·배두나·이민호·이민기·최민호·서우·현아 등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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