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배재대 총장 취임..."학생중심 교육에 초점"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8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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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행정 원년' 선언

“학생중심의 내실 교육을 펼쳐 중부권 최고 사립대학교로 도약하는데 저부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김영호(59) 배재대 제6대 총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총장 업무를 시작했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배재대가 그동안 거둔 외형적 성장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으로서 학생을 주인으로 섬기는 교육과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학생 중심의 내실 교육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김 총장은 지난 8년을 '외적 변화의 시대'라고 평가하고 급변이 예상되는 대학 외부환경 속에서 대학발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배재대 스마트 발전전략을 충실히 실천함으로써 향후 어떤 여건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자율 생태대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총장은 취임 첫해 인 올해를 '스마트 행정'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교수는 연구와 지도에 전념하고 직원은 투명한 행정과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는 경영혁신을 이루겠다는 것.


또 지역과 주민에 대한 봉사활동과 교육프로그램을 펼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주어진 소명을 다 할 것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박철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총동창회 송희영 회장이 대학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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