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독일 라이프치히시, "협력 관계 공고"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9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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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인권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 유지


전남대가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시와 교육, 연구, 문화, 인권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남대 김윤수 총장은 9일 광주를 방문한 독일 라이프치히 우베 알브레히트(Uwe Albrecht) 부시장 일행을 만나 의생명, 바이오에너지, 광기술기반 연구 분야에 대한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우베 알브레히트 부시장은 "문화교류와 통상협력을 비롯, 교육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우베 알브레히트 부시장은 1989년 동독 혁명을 선도했던 라이프치히 시민들과 1980년 한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했던 광주 시민들의 닮은 꼴을 강조했다.


또한 전남대는 라이프치히시와 광주의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적극 앞장서는 것은 물론 두 도시의 민주와 인권 신장을 위한 연합체 구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라이프치히시는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남서쪽으로 약 182㎞ 떨어진 작센주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51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독일 통일의 원동력이 된 동독 민주화 시위의 발원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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