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이 51년만에 동아대 학사모를 썼다. 동아대는 11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조규향 동아대 총장, 한재우 전 재일동포 야구단 감독, 미시하마 히로시 씨(김 감독과 동아대 입학 동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감독에 대한 명예학사학위수여식을 가졌다. 1960년 3월 동아대 법정대학 경상학부 상학과에 입학한 김 감독은 야구 선수생활을 하다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중퇴했다. 이에 동아대는 김 감독의 뛰어난 업적을 기려 이번에 명예학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 사진은 김 감독(가운데)이 조규향 총장(왼쪽)으로부터 명예학사학위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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