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일본파견 유학생 안전 확인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15 1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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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ㆍ서지성ㆍ이목화씨 등 아키타대학 유학생 3명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일본에 파견 중인 교환학생 3명이 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당하지 않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원광대 재학생은 이정훈(전기전자 및 정보공학부)ㆍ서지성(영중어문학부)ㆍ이목화(생활과학부)씨 등 3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 과정으로 일본 아키타현에 소재한 아키타대학에서 유학 중이다.

원광대는 지난주 사고 직후부터 해당학생들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통신상태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 및 아키타대학 담당자와의 이메일을 통해 안전을 모두 확인했다. 이들은 일시 귀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키타 지역은 정전으로 인해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모두 복구돼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원광대와 일본 아키타대학은 지난 2007년 교직원 및 학생교류, 공동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 학술정보 및 자료교환 등을 골자로 한 교류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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