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세계한상포럼’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16 10:50:25
  • -
  • +
  • 인쇄
박종범 오스트리아 한인총연합회장 첫 연사로 나서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은 17일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박종범 회장을 초청해 ‘세계한상포럼’을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와 재외동포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2012년 세계한상대회’ 광주 유치를 위한 여론 조성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 포럼은 매주 1회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연사로 초청된 박종범 회장은 지난 1999년 자본금 1억 원으로 유럽에서 사무실을 개설한 후, 현재 연매출 1조원의 ‘영산그룹’을 일궈낸 세계적인 한상이다. 6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영산그룹은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러시아 등 15개국에서 20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임채완 단장은 “이번 포럼이 광주광역시와 세계의 한상들이 경제,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세계적인 한상들의 성공 경험이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광주지역 기업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남대, 2012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전남대, ‘도레미 프로젝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남대 진학가이드북 ‘꿈지락 꿈틀’ 인기
전남대, 엄홍길 대장 초청 특별강연
[동정]전남대 김윤수 총장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