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의 무료 공공자전거 이용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대학교 공용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시스템이 설치된 것은 국내 대학 캠퍼스 가운데 건국대가 처음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대학 캠퍼스에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이 설치됨에 따라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이동할 때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국대는 도심 평지에 넓은 캠퍼스와 대형 호수를 끼고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 에코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주도해왔다. 특히 김진규 총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전용 승용차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등 그린캠퍼스 구축에 의욕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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