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 따르면, 도레미 프로젝트는 전국 지자체별로 뽑은 39개 우수사업 중 9개를 최종 선정한 부문에서 7위에 올랐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도 전국 총 584개의 바우처 사업과 경쟁해 우수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도레미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4월 광주 북구 소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피아노, 기악, 국악, 합창 등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소외된 계층의 아동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교육하고, 음악학과 졸업생들에게는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사업이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레미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북구에서 광주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전남대 예술대학에서 진행되며 음악학과 졸업생 30여 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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