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창원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스마트폰 앱 개발 분야 교육 및 창업지원을 위해 '앱 창작터 운영사업'에 참여할 14개 앱 창작터를 신규 지정, 경남에서는 창원대가 유일하게 뽑혔다.
창원대는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년간 6억여 원을 지원 받아 연간 170명씩 총 340명의 스마트폰 앱개발자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교육과정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7 등 플랫폼별 기본교육과 전문과정으로 나눠진다. 과정별로 각각 연간 140시간 및 200시간에 걸쳐 전액 국비지원으로 운영된다.
사업을 총괄하는 박동규 교수(정보통신공학전공)는 "연간 앱 등록 100건 이상, 2개 이상 기업 창업을 목표로 특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해 핵심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교육과정은 5월부터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대 정보통신공학전공 사무실(055-213-38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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