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패션사업단, 비즈니스 교류전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17 2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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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동의대 한패션RIS사업단(단장 문광희, 이하 사업단)은 23~29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전통! 현대와 통하다'란 주제로 비즈니스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단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전통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발전시킨 생활패션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사업단은 지난 2007년부터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한국의 전통문양과 국가 상징을 활용한 현대적 감각의 섬유패션디자인 상품을 개발,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부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사업단으로 평가 받았으며, 사업단의 인증브랜드인 ‘프루브코리아(PRU:V COREA)’는 2008년 브랜드 대상과 2009년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인테리어 제품(카펫ㆍ벽지)과 생활용품(타월ㆍ보자기ㆍ우산ㆍ요가매트), 의류제품(가운ㆍ넥타이ㆍ스카프ㆍ신발) 등 사업단이 디자인을 지원하고 부산테크노파트를 통해 협력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선보인다.

문광희 단장은 “인사동을 찾는 내ㆍ외국인들이 이번 교류전을 통해 일상 생활용품에서 한국의 전통 이미지를 재발견하는 기쁨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수익금 일부는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데 어려움을 겪는 동포사회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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