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미국 물리치료사 윤장원 교수 영입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18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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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리치료사 배출에 본격 나서
동신대(총장 김필식)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뉴욕대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마치고 15년간 미국에서 전문 경험을 쌓아온 윤장원 교수를 최근 특별 채용했다.

윤 교수는 연세대 재활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주 물리치료사 자격을 취득했다. 뉴욕대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고 뉴욕대 부속병원 등지에서 시니어 물리치료사와 연구물리치료사 등으로 활동해왔다.

윤 교수는 임용과 동시에 동신대 물리치료학과 3~4학년 재학생들을 위한 ‘미국 물리치료사 취업준비반’을 개설했다. 재학생들이 미국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실습 능력 등을 심도 있게 지도할 계획이다.

윤 교수는 “동신대 학생들이 미국 물리치료사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식과 경험을 쏟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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