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도쿄대와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18 2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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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하 학술회의 및 인문대 간 화상회의도 추진

서울대 오연천 총장은 18일 도쿄대 하마다 준이치 총장과 만남을 갖고, 양 대학의 교류협력 확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대학 총장은 이날 일본정부가 추진 중인 국제화 프로젝트 'Global 30 Project'와 한·중·일 3개국 대학 교류협력 프로젝트인 'Campus Asia'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서울대와 도쿄대 간 베세토하(BESETOHA) 학술회의와 인문대 간 화상회의를 추진하고 교환학생의 규모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오 총장은 앞서 하마다 총장에게 일본 대지진 사태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마다 총장은 지난 2009년 4월 도쿄대 총장에 취임했으며, 그해 6월에도 서울대를 찾아 ‘공공성의 지식’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베세토하는 중국 베이징대, 한국 서울대, 일본 도쿄대, 베트남 하노이대 등 4개 대학의 영어 이름에서 각각 첫째, 둘째 알파벳을 이어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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