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3년 연속 지역체육인재육성사업 선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21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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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이클 선수 발굴해 체계적 육성 계획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김수근 교수(운동처방학과)팀이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지원하는 지역 전략종목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체육인재육성사업은 지역 내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우수 선수들을 발굴,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선수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김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전남지역 중학생 14명과 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사이클 선수를 발굴해 전문 프로그램과 과학적 훈련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동신대 운동처방학과는 운동처방센터와 전공별 우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에 벨로드롬 전문 경기장이 위치해 있어 사이클 선수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신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이 사업에 선정, 나주 지역 중ㆍ고등학교 사이클 선수를 육성해 지도자들과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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