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가 2012학년도 대입에서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인원을 지난해 500명에서 530명으로 확대했다.
30일 조선대는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인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2012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조선대의 2012학년도 전형 특징은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 확대(500명→530명)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 발생 시 추가합격자 선발 △정시모집에서 수능 탐구영역 반영과목 수 축소(3과목→2과목) 등이다.
조선대의 2012학년도 입학전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조선대는 2012학년도에 정원내 4765명, 정원외 443명 등 총 5208명을 모집한다. 수시1차 모집에서는 일반학생전형(군사학부) 27명, 입학사정관전형 530명, 독립/국가유공자자녀전형 30명, 만학도/주부전형 20명, 취업자전형 36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193명, 전문계고고출신자전형(정원외) 145명, 저소득층전형(정원외) 96명을 각각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생부 성적(교과+비교과), 전공적합도, 심층면접을 반영하고 그 외 전형은 학생부 성적(교과+출석) 위주로 전형을 실시한다.
수시2차 모집에서는 일반학생전형 2195명, 간호학과남학생전형 4명, 특기자(미술·체육·무용)전형 160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9명을 각각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간호학과남학생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학생부 성적(교과+출석)과 면접 위주로 전형을 실시하고 특기자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입상실적을 반영(체육학부는 면접도 반영)한다. 또한 일반학생전형 중 문예창작학과와 예체능계(시각문화큐레이터전공 제외)는 학생부 성적과 실기를 반영한다. 단 체육학부는 학생부 성적만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나'군, '다'군 분할 모집을 실시한다. 일반학생전형으로만 총 1763명을 모집하며 모집군별 선발 인원은 '가'군 456명, '나'군 958명, '다'군 349명이다. '가'군과 '다'군은 수능성적 위주로 전형을 실시하고 '나'군은 학생부 성적과 수능성적 위주로 전형을 실시한다. 특히 '나'군에서는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54명을 우선 선발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