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출신 권아람 씨, 프랑스 비디오 페스티발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31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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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

▶권아람 씨.
건국대(총장 김진규) 출신인 미디어 아티스트 권아람 씨(디자인조형대학 광고영상디자인전공 졸업·24)의 영상 작품이 프랑스의 저명한 비디오 페스티발, 'ARTchSO Video Festival 2011'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ARTchSO Video Festival 2011'은 프랑스 서부 도시 렌(Rennes)에 소재한 렉텡글(Le Rectangle) 갤러리에서 지난 18일 개막돼 오는 4월 1일까지 열린다. 페스티벌에는 아시아를 주제로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13명의 아시아 작가들이 초청됐다. 31일 건국대에 따르면 현재 5개 섹션에서 14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권 씨는 'What did happen to me the other day?'란 작품으로 100여 점이 넘는 경쟁작들을 제치고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건국대 관계자는 "권 씨는 나이는 어리지만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는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진 예술가"라면서 "재학 중이던 2006년 미국 예술전문 채널인 만트라TV가 주최한 '팝업(pop-up) 프로젝트'에서 '젊은 예술가'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아왔고 2008년에는 대한민국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권 씨는 2009년 건국대 디자인조형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현재 영국의 명문대인 UCL(University College London)의 'Slade School of Fine Art'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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