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02 1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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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분야 사회적기업 21개 이상 육성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난 1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계명대는 공연예술분야 사회적기업 21개 이상 육성을 목표로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멘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20명 이상의 청년예술가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계명대는 요양원, 양로원, 보육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 함양 프로그램 개발과 예술 소외지역 공연활성화 등도 지원한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계명대 이영기 성악과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은 관련 전공 교수들과 관계 부서에서 합심해 도와준 덕분"이라며 "졸업 후 진로가 불투명한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희망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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