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해외의료봉사단,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04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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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봉사단체로는 첫 수상 영예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주찬웅 교수)이 국내외에서 사랑의 인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27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 기관지인 의협신문이 수여하는 상으로 인술과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에게 주어진다. 의료봉사상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전북대 해외의료봉사단은 대학 봉사단체로는 처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 해외의료봉사단은 1997년 2월부터 방글라데시, 네팔, 러시아 연해주 등 제3세계 저개발 국가를 매년 방문해 의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라오스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고 전북대병원에서 스리랑카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도 진행했다.


주찬웅 교수는 "오랜 세월 전북대 의료봉사단은 사랑의 인술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 이렇게 권위있는 상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 더욱 어려운 곳에 손길을 내밀라는 뜻으로 알고 오래오래 의료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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