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 출신의 미술 작품을 감상한다(?)"
서울대 법대 동창회가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한전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며 33인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고 이대원 전 홍익대 총장(대한민국 예술원장도 역임)의 초대형 작품인 '농원'(1996)이 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부터 그림을 그려온 고인은 한국의 대표 화가로 명성을 인정받아 작품 가격이 수억 원을 호가하고 있다. 또한 학술원 회원이었던 이항녕 박사의 서예 목각, 배명인 전 법무부장관의 '금강경'을 필경한 대작, 정종섭 서울대 법대 학장의 '귀거래사'와 '반야심경'을 쓴 서예작품, 배기민 전 상사중재원장의 서양화, 박영희 시인 겸 화가의 동양화 등도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고 전시회 기간 중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단체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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