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동의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8회 코르티소니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2009년에 제작한 '황혼의 질주'로 경쟁부문에 초청돼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혼의 질주'는 농촌의 노인들이 경운기로 경주를 펼치는 휴먼코미디 장르다. HD로 촬영한 11분 40초짜리 단편영화이며 2009년 제주영상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제2회 뉴이탈리아영화예술제'의 이탈치네마 한이단편영화공모전에서도 수상했다.
김 씨는 "작품을 보고 웃는 관객을 보니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인간 내면의 욕망은 같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직접 영화제에 참석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영화인들을 접한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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