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총장은 1975년부터 현재까지 36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면서 13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교육 및 연구에 지대한 업적을 이뤘다. 한국공업화학회 및 한국 화학관련학회 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화학 분야 학문 발전에도 큰 공헌을 했다.
또 2009년 3월 인하대 총장으로 부임한 이후 인하대가 연구 선도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총장은 "평생 과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고에너지물질 및 약품 생산에도 기여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하대가 한국의 과학 중심이자 글로벌 과학중심 대학이 되도록 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후학들이 대한민국을 과학강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과부는 매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과학기술자를 발굴해 포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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