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IT·금융보안 분야 연구 박차"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25 1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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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연구원과 IT·금융보안 분야 산호협력협정 체결


최근 연이은 금융기관의 IT 보안사고와 전산장애로 인해 재산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과 IT 및 금융보안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해 협정을 체결하고 IT 및 금융보안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는 지난 22일 오후 성서캠퍼스 본관 중회의실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 금융보안연구원(FSA) 곽창규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T 및 금융보안 분야 공동 연구·조사 및 정보 공유 ▲세미나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턴십 등의 인적자원 교류 및 전문 인력 양성 ▲관련 법·제도에 관한 자문 및 상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하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전산장애 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금융기관 전산상의 보안 사고는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들의 많은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이에 맞는 보안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금융보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보안연구원(Financial Security Agency)은 지난 2005년 5월 국내 최초로 발생한 인터넷뱅킹 해킹 사고를 계기로 설립된 금융정보보호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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