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국어국문학과 출신인 이현숙 기자(주간 강진고을신문 취재부장)가 소설 '갯들'을 최근 출간했다.
2일 목포대에 따르면 '갯들'은 2000년대를 대변하는 농촌소설로 농촌사람들의 애환을 여과 없이 담아냈다. 즉 초등학교 교사였던 33살 여주인공 민차영이 고향으로 전근온 후 농촌생활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과정이 '갯들'을 통해 펼쳐진다.
목포대 관계자는 "(소설은) 실감나면서도 빠르게 읽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또한 강진을 배경으로 한 농촌의 서정과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면서 차영이란 주인공을 통해 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