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중어중문학과, '아시아 젊은 영상 포럼' 창립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4 1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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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매체를 이용한 소통 공간에 대해 토론하고 창작하는 아시아 지역의 학자, 연구자, 창작인들의 모임인 '아시아 젊은 영상 포럼'이 광주에서 출범한다.


전남대 중어중문학과 BK21 광주·전남 대중국문화전문인력양성팀은 오는 6일 오후 2시 전남대 용봉문화관 4층 시청각실에서 '아시아 젊은 영상 포럼(이하 포럼)'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포럼은 영화, TV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대중매체와 트위터, 모바일 등 신 매체를 통한 소통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창작하는 모임이다. 창립대회에서는 우융강(吳永剛) 감독이 1934년에 제작한 중국 영화 '신녀(神女, Goddess)'가 상영되며 중국 최초의 영화학 박사인 딩야핑(丁亞平) 교수가 '문학, 스타와 정치 서술-20세기 30년대 중국 무성 영화 속의 관계'를 주제로 특강한다.


창립 준비위원장인 전남대 김정욱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연구자가 참여한 학술 단체의 성격이지만 포럼이라고 명명한 까닭은 창작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놀고, 얘기하고, 논의하는 공간이라는 울타리 성격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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