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김대성)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은사를 찾아뵐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성대 홍보팀은 오는 13일까지 '나는 제자다'라는 독특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학생들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신청하면 선생님을 방문할 때 학교 측에서 선물과 카드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마일리지 점수도 부여된다. 지난 8일까지 220명의 학생들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경성대 홍보팀 관계자는 "대학생이 된 시점에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늘 생각만 하고 마음으로만 찾아뵙기를 반복하던 선생님이 한 분쯤은 있을 것"이라면서 "소극적 표현에 머물던 학생들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이벤트라는 창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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