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홍상원(경제학과4) 씨가 최근 밀양에서 열린 '제10회 밀양아리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동아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KBS 서울본사 라디오공개홀과 17일 KBS 창원방송총국 TV공개홀에서 6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이 진행됐다. 본선은 경남 밀양시 삼문동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예선을 통과한 1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홍 씨는 더 원(The one)의 '사랑아'를 열창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홍 씨에게는 대상트로피와 상금 5백만 원, 가수협회 가수회원증이 주어졌다.
홍 씨는 "리허설 때는 조금 떨렸는데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좋아해서인지 막상 사람들이 가득 찬 관객석을 보자 마음이 편안했다"면서 "순위권 안에 들기를 기대했지만 대상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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