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총장 이영선) 학생들이 세계 빈민 아동들의 구휼을 위해 적극 나선다.
한림대는 11일 교내 연암관 회의실에서 '한학과 한학년 한생명 살리기 운동' 결연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서 전달은 한림대와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이 지난 3월 체결한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한 세계시민 프로젝트 협약에 따른 것이다.
결연에는 한림대 총학생회, 사회복지학부, 사회경영대 학생회, 정보전자공과대학 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 23개 팀이 신청했으며 가나, 라오스, 세네갈, 몽골 등 14개 국가 아동 23명과 결연을 맺었다. 앞으로 학생들은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매월 지원할 예정이다.
한림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허남순 부총장은 "나눔이 주는 행복한 감정을 보다 다양한 네트워크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한 우물 파주기, 교육 지원, 의료보건지원사업 등에 학교가 좀 더 적극 참여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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