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지역인재추천제' 합격 '두각'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2 1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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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명 합격..지금까지 경남지역 29명 합격자 중 17명 합격자 배출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11년 지역인재추천 7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에 따라 인제대는 2005년 1회 시험에서 합격자를 배출한 후 지금까지 경남지역 29명의 합격자 중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지역인재추천제는 지역 대학이 자격조건을 갖춘 인재를 추천하면 시험을 통해 7급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하는 제도다. 행정분야와 기술분야로 구분돼 시험이 실시되고 자격조건은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토익775점·텝스700점·iBT토플83점·G-TELP 77점·FLEX 700점 이상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70명(행정분야 35명·기술분야 35명)의 합격자가 가려진 가운데 인제대의 경우 최소영(법학과06학번) 씨와 최형아(국어국문학과06학번) 씨는 행정분야에, 정진우(시스템경영공학과03학번) 씨와 장혜은(임상병리학과05학번) 씨는 기술분야에 각각 합격했다. 인제대의 합격자 수는 4명으로 인제대는 지금까지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경남지역 총 합격자 29명 가운데 합격자 배출 비율이 59%에 이르는 성과다.


인제대 관계자는 "매년 지역인재추천제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대학 내 고시원(인현재)이 2005년부터 지역인재 대비 임용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가 크기 때문"이라면서 "인현재는 학과장 추천을 받은 성적 상위 10% 이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추천제를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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