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스승의 날' 행사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2 1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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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학생회 주관하는 12일 교내 대학원 대강당에서 학내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스승의 날 행사는 '공경과 사랑 속에 열매 맺는 인간교육'을 슬로건으로 해 열렸으며 '스승님께 드리는 글' 낭독, 광주교대 오케스트라의 축가 연주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오케스트라 축가 연주는 문화 교대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교대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사회과교육과 손정선 교수는 대통령상을, 과학교육과 한광래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교육학과 정환금 교수와 체육교육과 송춘현 교수는 한국교총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음악교육과 김성국 교수와 사회과교육과 김용조 교수는 회갑을 맞아 행운의 열쇠를 증정받았다.


박남기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사가 바로 스승인 것이 아니라 어느 자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든 제자에 대한 진한 사랑으로 제자가 꿈을 이뤄가도록 돕고, 진실한 삶을 살도록 이끌며, 스스로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스승"이라면서 "스승의 날이 선생님의 날일 뿐 아니라 현대인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스승을 찾고 사제의 연을 맺어가도록 이끄는 명실상부한 스승의 날로 승격시켜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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