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친생명적 비전·대안 찾는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2 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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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생명문화에 대한 대안적 반성' 주제로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서강대(총장 이종욱) 생명문화연구소(소장 김용해 신부)는 오는 19일과 20일 서강대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전 세계적인 반(反)생명문화에 대한 대안적 반성'을 주제로 '개소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이 후원하며 후아오 빌라-차(Hoao Vila-Cha) 국제 가톨릭 철학회 회장, 호세 마리오 프란시스코(Hose Mario Francisco) 필리핀 예수회 로욜라 신학대 이사장, 마이클 아말라도스(Michael Amalados) 인도 첸나이 종교·문화 간 대화 연구소장 등 전 세계 9개국에서 14명의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학술대회는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 테러와 폭력 사태, 기아와 경제적 불평등 문제 등으로 온통 반생명적인 모순 속에서 고통스럽게 신음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깊이 반성하면서 친생명적인 비전과 대안을 함께 고민하고 제시하는 뜻 깊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는 생명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중요한 사회 가치로 정착시키고 물질만능주의로 전도된 가치관을 극복, 새로운 친(親 )생명 세계관과 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해 1991년 12월 설립됐다. 연구소는 지금까지 정기 학술대회 개최, 전문 학술지 '생명연구' 발간, 강연회 등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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