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영국 리버풀대로부터 2억 원 상당의 충격공학 시험장비를 기증받는다.
이번 장비 기증은 부산대와 리버풀대 간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장비는 리버풀대에서 자체 설계 제작했다. 국내에서는 부산대에 최초로 설치된다. 이 장비는 폭발 등에 따른 충격 하중을 정밀하게 구현, 구조시스템의 파괴특성을 실험적으로 규명할 수 있다. 부산대는 양산캠퍼스 충격공학 시험연구동 내에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영국 리버풀대 충격공학연구소는 선박 자동차 충돌, 폭발 등 충격공학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대 선박 해양플랜트 혁신구조설계 연구소와 2009년부터 상호 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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