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교내 최대 규모 '미래관' 기공식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6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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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5층 지하2층 규모, 내년 6월 완공 예정


삼육대(총장 김기곤)는 지난 13일 교내 미래관 신축예정 부지에서 강의동과 박물관동으로 사용될 미래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미래관이 완공되면 삼육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축물이 될 예정이며,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강의동과 박물관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 171억 원이 투입되며, 삼육대의 UI를 형상화한 미려한 디자인으로 내년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의동은 토론이나 세미나 형식의 강의가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국제화시대에 발맞추어 국제교류센터, 영어교육센터 등 국제화를 위한 기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박물관동의 경우는 상징성있는 독립공간으로 성서 유물 전시관, 재림 역사 전시관, 창조 과학관 등으로 활용되며, 첨단 유비쿼터스 관람 환경이 구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김기곤 총장, 김대성 이사장과 대학운영위원, 교직원, 시공사인 현대건설 손효원 부사장, 설계사 및 감리사 대표와 건축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해 건축되는 미래관에서 학생들이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삼육대의 미래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완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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