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이사장에 황방남 목사 연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6 1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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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배광교회 황방남(69) 담임 목사가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으로 연임됐다.


배재학당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제19대 이사장으로 현 황방남 이사장의 재선임을 의결했다. 황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 5월까지다.


황 이사장은 연세대 신학대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 후 미국 플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6년부터 4년간 학교법인 배화학원 이사장을 맡은 바 있는 황 이사장은 서울 배광교회를 개척해 35년간 담임목사로 목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감리교회 컨설팅 이사장과 감리교 아랍선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 이사장은 "수익용 재산을 극대화하고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법인 산하 교육기관들이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인재육성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서울에 배재중·고등학교와 대전에 배재대부속유치원과 배재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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