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문화공연을 벌여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계명대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250여 명은 지난 14일 대학 인근 신당동, 이곡동, 호산동, 파호동 등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된 'Cultureful Keimyung(문화나눔봉사활동)'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로 학생처장, 공일남 학생지원팀장 등 교직원과 학생들은 달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인 1조로 구성된 22개조가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했으며, 7인 1조의 20개조는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와 빨래, 안마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달서구 신당동 와룡공원에서 밴드 '불카누스'와 '함성'의 공연과 사물놀이, 벨리댄스 초청공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 행사를 지켜본 주민 700여 명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계명대 총동아리연합회장 강문조(일본학과4) 씨는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대학생 문화를 소개하고 활력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학생처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학교도 적극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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