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의료기기산업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6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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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에서 2억원 지원받기로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와 한방의료기기산업진흥센터가 IT, BT, 전자기술을 융합한 양ㆍ한방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에 대표주자로 나서고 있다.


상지대는 5월부터 원주시에서 보조금 2억원을 지원받아 기업 맞춤형 기초능력 강화, 취업역량 강화 졸업설계, 선도형 한방의료기기 개발 인력양성, 장학금 및 국제화 현장학습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원주 의료기기 산업체 전문인력 공급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맞춤형 기초능력 강화 지원사업은 지역 의료기기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영어 및 중국어 능력 향상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교육 및 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전자공학설계 등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취업역량 강화 졸업설계 지원사업은 실용상품화 교육, 산업체에 필요한 제품 개발 교육, 창의적 아이템개발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의료기기 산업체 CEO를 초청해 졸업작품 발표회와 전문가 평가 포상을 하고 상품화도 꾀하게 된다.


아울러 장학금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 우수학생을 선발해 포상하는 등 다양한 재능육성 사업과 경제적 지원도 병행한다. 참여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진단평가를 실시해 MEDICA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학생을 선발하고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의료기기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새 모델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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