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뜬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7 1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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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 19일 개교식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일산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에서 개교식을 개최한다. 개교식에는 내외귀빈을 포함해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국대 일산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1단계 조성사업이 시작되어 현재 2단계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산학협력관 및 강의동과 종합강의동 등이 완공됐고,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의 약학관은 오는 8월 완공 목표다.


올해 3월 개교한 동국대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는 기존의 동국대 일산병원 주변에 연구중심기능을 특성화한 것으로,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 약학대학이 결집하고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와 임상시험센터 등 핵심 시설이 들어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허브로 도약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미래 유망분야인 바이오과학 및 의·약학 분야를 집중 육성해 인구 300만의 경기 북부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약학대학 신입생 및 바이오시스템대학 신입생 일부, 의과대학 및 한의학과대학생 등 100여명이 이곳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앞으로 2014년까지 완공되는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에서는 약 2,000명의 재학생과 230여명의 교수진이 생활하게 된다.


김희옥 총장은 “올해 동국대 개교 105주년을 맞아 일산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를 개교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첨단 생명과학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동국대학교 제2건학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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