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총장 박성호)가 17일 교내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호 총장, 최충경 발전후원회장, 김태정 STX조선해양주식회사 부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01년 평생 모은 돈 2억 원을 창원대에 기부한 이상순(94세) 할머니도 자리를 함께 했다. 명예의 전당은 가로 7.7m, 세로 4.75m 규격으로 창원대 본관 1층 로비 벽면에 조성됐다. 창원대 교조인 봉황과 교훈인 성실, 진리, 자유, 창조의 이름을 딴 5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다. 봉황클럽(10억 원 이상) 3명, 성실클럽(3억 원 이상) 4명, 진리클럽(1억 원 이상) 14명, 자유클럽(5천만 원 이상) 22명, 창조클럽(1천만 원 이상) 141명 등 총 184명의 얼굴과 이름이 명예의 전당에 새겨졌다. 사진은 이상순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보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