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대학(총장 김병옥)의 국제화를 이끌 '신흥국제센터' 개소식이 지난달 26일 학교법인 신흥학원 설립자인 강신경 목사와 김병옥 총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판식과 커팅식을 갖고 신흥국제센터에 입주한 국제교류처, 국제어학센터, 교목실 등의 현황소개 자료를 경청한 뒤 함께 시설을 둘러봤다.
센터 개소에 따라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국제교류과와 국제어학센터를 한 곳에 배치할 수 있게 돼 국제교류 업무의 효율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어교실을 포함한 영어 회화, 중국어 회화 등 각종 어학강좌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사무행정 공간 4개 실과 강의실 7개 실을 갖춰 신흥대학 국제화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김병옥 총장은 이날 개소식 축사에서 "신흥국제센터가 대학 국제화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동시에 학생들이 꿈과 소망을 이루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강성현 국제교류처장은 "재학생들의 어학교육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선교와 봉사의 마인드를 갖춘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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