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박맹언) 평생교육원은 20일 오후 4시 부산 기장군청 9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대학인 '제1기 기장군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제1기 기장군민대학'에는 390명의 주민이 입학하며 부경대 평생교육원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기장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산정책대학원 강좌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원자력발전소 관계자를 위한 녹색환경대학원강좌, 자녀교육을 위한 신사임당교실 등을 운영한다. 강좌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강좌 수는 총 12개로 구체적으로 주간강좌로는 여성인문대학, 실버대학, 신사임당교실이 개설되며 야간강좌로는 교육복지대학원, 인문교양대학원, 자치행정대학원, 수산정책대학원, 녹색환경대학원, 농업정책대학원 등이 운영된다. 특히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경대 평생교육원은 부경대 교수, 언론인, 작가, 연극인 등으로 구성된 우수 강사진을 지원한다. 또한 기장군청은 기장군민대학 운영을 위해 군청사 9층에 강의실과 전산실, 행정실을 마련했다.
박맹언 총장은 "이번 기장군민대학 운영을 계기로 부경대의 강점 학문인 수산해양분야 연구 노하우를 기장군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며 "차별적이고 특색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장군이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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