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하 우석대 교수(사진·교양학부)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현상학회에 초청돼 주제 발표를 한다.
홍 교수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세인트 루이스 대학에서 열리는 미국 현상학회 주관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Phenomenology and Nursing Science'(현상학과 간호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PHENOMENOLOGY AS A BRIDGE BETWEEN ASIA AND THE WEST'(아시아와 서양의 가교로서 현상학)이라는 주제로 아시아와 미국 및 남미의 현상학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홍 교수는 "간호학에서 현상학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융합될 수 있는지 타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간호학의 돌봄(caring)에 대해 현상학적으로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그 방법을 찾고 분석해 나가는 시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지난해 12월 독일 미국 등 14개국 현상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타이완 국립 중산대학에서 개최된 국제현상학회에서도 'Phenomenology and Multicultural Counseling'(현상학과 다문화상담)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IBC와 미국 ABI의 2008판에 동시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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