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여성연구소, '여성복지의 현실과 과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26 1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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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춘계학술대회...여성과 복지의 관계로 시선 돌리도록 만들어져

부산대(총장 김인세) 여성연구소는 올해로 설립 23년째를 맞아 지난 20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여성연구소는 한국사회에서 발생하는 여성 관련 문제들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며 여학생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젠더관계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자 간의 학술적 연계를 활성화시켰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주제 '21세기와 여성복지: 한·중·일 여성복지현실과 과제'는 21세기 초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성과 복지의 관계로 시선을 돌리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여성의 관점에서 기존의 복지가 갖는 문제점에 비판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시도가 많지 않다.


이런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3개국에 초점을 맞춰 각 복지공간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비교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이 학술대회의 의의가 더욱 뜻 깊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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