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호남대 평생교육원(원장 차준섭)은 "광주시, (주)동하테크와 손을 잡고 지역의 숨은 여성인재를 발굴해 취업과 연계시키는 여성커리어개발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력단절여성이란 임신·출산·육아·집안 사정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을 의미한다. 호남대 평생교육원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발굴, 4개월간 사전교육을 시키고 교육 수료자 전원은 (주)동하테크 정규직으로 체용된다. 이후 통합전산센터, 우정사업 정보센터, 한전청사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정보보호, JAVA 등이 주요 교육내용이다. 교육인원은 25명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6월 7일까지다.
호남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인재를 양성한 뒤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연결해주는 것"이라면서 "취업 전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의 안정적인 채용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호남대 평생교육원 062-380-8500 또는 (주)동하테크 070-777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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