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월요인성교양특강'에 도종환 시인 초청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27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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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총장 이원우·이하 꽃동네대)는 지난 23일 개최된 '월요인성교양특강'에 도종환 시인을 강사로 초청했다.


도종환 시인은 '고두미마을에서', '접시꽃당신', '당신은 누구십니까',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등의 시집과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마음의 쉼표'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특강에서 도종환 시인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시를 직접 낭독하며 시를 쓰게 된 배경과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종환 시인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남들을 공감할 줄 알며,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는 정서적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꽃동네대는 학기마다 4회의 '월요인성교양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이원우 총장이 '대학생활과 인생'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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