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1대학 세무회계학과(학과장 류인규) 학생 40여 명이 구미, 김천세무서와 상주출장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9일 구미1대학에 따르면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은 이번 달 말까지 세무민원인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을 도와주는 업무를 맡는다. 이에 앞서 구미1대학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은 2000년부터 12년째 매년 1월, 5월, 7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로 세무민원인들이 붐비는 시기에 맞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소득금액이 연간 1천7백만 원 이하의 영세상인들을 위해서는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도 해주고 있다.
김윤아(세무회계과2) 씨는 "봉사하는 뿌듯한 보람과 함께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무실습을 통해 더욱 체계화됐다"면서 "세무서에 근무하는 선배들을 만나 취업과 진로에 대해 다양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인규 학과장은 "세무회계의 특성상 섬세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중요한데 현장경험과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직업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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