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MBA, 독일 베를린공대와 교류협력 협약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30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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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균석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장(오른쪽)과 한스 게문덴 독일 베를린공대 경영경제대학 한스 게문덴 교수가 지난 27일 상호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송균석)이 독일 베를린공대(TUB, Technical University of Berlin)와 MBA(경영학석사)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는 등 교류협력에 나섰다.


30일 건국대에 따르면, 송균석 원장은 최근 베를린공대 한스 게문덴(Hans Georg Gemunden) 교수와 MBA과정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기술경영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유럽 기술경영 분야 석학인 한스 게문덴 교수는 베를린공대 혁신과 기업가정신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기술경영(MOT)분야 공동연구결과 발표를 위해 건국대를 방문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영대학원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생과 교수들의 상호교류, 학술연구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일 베를린공대는 독일의 명문 종합대학 가운데 하나이며, 특히 이 대학 경영경제대학의 기술경영학 연구와 교육은 유럽 기술경영 학계에서 3대 리딩 스쿨로 꼽힐 정도로 경쟁력이 높다.


한편 건국대 경영대학과 베를린공대 경영경제대학은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기술개발 프로젝트의 전략적 관리를 다루는 ‘기술경영 멀티프로젝트 관리’ 분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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